가격과 편리함을 모두 잡은 _ 트라발로 퍼퓸팟

 

이번 시간에는 향수 공병으로 유명한 트라발로 중에 퍼퓸팟 제품을 리뷰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가격이 비싸더라도 트라발로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소분이 간편하기 때문인데요 ~

 

비슷한 제품들 경우 몇 번 사용해봤지만 충전하는 부분에서 질질 세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항상 트라발로 정품을 사용 중입니다.

 

(한 병 가득 충전 시 65회 펌핑이 가능하다고 나와있네요~)

 

색상 같은 경우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같은 경우 무난한 블랙과 실버 두 가지를 구매해서 사용 중입니다.

사용방법 같은 경우 제품 포장 뒤에 간단하게 설명돼있는데요.

설명처럼 정말 간단합니다.

1. 본품 펌핑 부분을 제거 (제거가 되지 않는 향수 제품도 있으니 본인의 향수가 가능한지 충분히 알아보고 시고 하세요... 힘으로 하시다가 고장 날 수 있습니다.)

2. 공병 뚜껑을 열라는데 .. 굳이.....ㅎㅎ

3. 1번에서 제거한 본품에 트라발로 하단 빨간 부분을 꽂아서 위아래로 반복하시면 충전이 됩니다.

4. 사용하시면 끝!!